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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 전국 최다는 전북…발전량 최대는 전남 / 2020년 06월 16일

대호 2020-06-25 17:34:03 조회수 973

 

전국 17개 시·도 중 태양광발전소가 가장 많은 곳은 전북, 태양광 발전량이 가장 많은 곳은 전남으로 나타났다.
 

16일 재생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전국 지역별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발전소 개소는 5만3056개소, 태양광 발전소 용량은 9.2GW(928만7346kW), 태양광 발전량은 약 1094만1920MWh(109억4192만574 kWh)를 기록했다.

 

 

지난해 누적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전국에서 태양광 발전소가 가장 많은 곳은 전북으로 1만2853개소(전국 대비 24.23%)의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가 가장 적은 지역은 183개소(전국 대비 0.34%)가 위치한 울산이 차지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 누적 태양광 발전소 용량과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곳은 전남이다. 전남의 지난해 누적 태양광 발전소는 8412개소로 전국 대비 15.85%이며 태양광 발전소 용량은 약 1828MW(182만8266kW)로 전국 대비 19.69%, 태양광 발전량은 약 226만2311MWh(22억6231만1095kWh)로 전국 대비 20.68%를 차지했다.

반면, 전국 17개 시·도 중 태양광 발전소 용량과 태양광 발전량이 가장 적은 곳은 대전이다. 대전의 지난해 누적 태양광 발전소는 270개소(전국 대비 0.51%)이지만 태양광 발전소 용량은 27MW(2만7476kW)로 전국 대비 0.30%, 태양광 발전량은 3만908MWh(3090만8559kWh)로 전국 대비 0.28%를 기록했다.

특히 대전은 한국전력 전력통계속보에서 전력자립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력자립도 1.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올해 4월 ‘제6차 지역 에너지계획(2020~2025)’을 발표하고 2040년까지 전력자립도 20.45%로 향상, 신재생에너지전력공급 2133GWh 등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한편 태양광 발전사업은 크게 사업 타당성 검토, 사업허가, 신고·검사 및 수급계약, 발전 및 사업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공사계획신고, 변경신고 및 사용 전 검사 위반 시 벌금, 사업개시신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사업준비기간 내 사업개시를 못할 경우 발전사업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발전사업 예정자에게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재생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을 오픈했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사업절차 단계별 정보와 RPS 사업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현황 정보, 지역별 건설·시공 참여기업 정보, KS인증 설비정보 등 발전사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505582